수익금의 일부는 길고양이 구조 및 치료를 하시는
구조자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쉼터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살리는 브랜드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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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덕의
냥덕에 의한
냥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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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회를 다녀와

집사와 고양이를 그려보았습니다


수십번 그리고 지우다 하다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와

조금만 만들어 소중한 분들께 선물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구매요청이 있어

제품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제 그림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틈틈히 그려서 또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