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회를 다녀와
집사와 고양이를 그려보았습니다
수십번 그리고 지우다 하다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와
조금만 만들어 소중한 분들께 선물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구매요청이 있어
제품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제 그림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틈틈히 그려서 또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