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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고양이 분유 먹이기

작성자 플레이캣(ip:)

작성일 2016-03-20 20:19:40

조회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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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미고양이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젖이 잘 나오지 않기도 하고, 한배에 태어난 새끼가 너무 많을 때에도 젖이 부족할 수 있다.

약하게 태어난 새끼는 형제들에게 치여 어미젖을 잘 빨지 못한다. 출산 후 어미가 새끼들을 돌볼 상황이 되지 않을 때에도 사람이 새끼고양이에게 분유를 먹여주어야 한다.

몸이 따뜻하지 않으면 분유도 잘 먹지 못하고 소화시키기도 힘들기 때문에 분유를 먹이기 전에 미리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출산 후 3~5일간 어미고양이가 분비하는 젖은 ‘초유()’라고 불리며 고단백, 고지방에 면역성분이 풍부하므로 새끼고양이에게 꼭 먹여야 한다.

초유를 먹지 못한 새끼고양이는 애완동물용품 전문점에서 파는 인공초유를 3일쯤은 먹인다.

초유가 중요하다고 해서 분유를 대신해 오랫동안 급여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말 그대로 태어난 후 며칠만 먹이고는 분유로 바꾸는 것이 좋다.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


분유는 가능하면 고양이 전용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와 함께 먹일 수 있는 겸용 분유가 시판되고 있지만 고양이가 설사할 확률이 높다.

젖병은 병원이나 동물용품점에서 팔고 있는 작은 동물용 젖병을 이용한다. 분유의 온도는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온도, 즉 손등에 한 방울 떨어뜨려서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정도가 적합하다.

3~4시간 간격으로 먹이되 한 끼 식사량은 30ml에서 차차 늘려 한 달이 넘은 고양이에게는 한 끼에 60ml씩 먹인다.

분유를 먹일 때 배를 위로 뉘이면 잘 삼키지 못해 기도로 넘어가거나 기침을 하게 된다. 어미고양이의 젖을 빨 때와 비슷한 자세로 엎드려서 먹도록 해준다.

분유를 먹이고 5분쯤 지나서는 새끼고양이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고 문질러 트림을 시킨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화장지나 부드러운 천에 따뜻한 물을 적셔서 항문과 요도 주변을 조심스럽게 문지르고 두드려주어 똥오줌을 받아내야 한다.

새끼고양이는 스스로 배변을 하지 못하므로 생후 4주쯤 되어 걸음마를 시작할 때까지는 이렇게 배변을 유도한다.


분유

분유


생후 2주쯤 지나면 이가 난다. 이때는 젖병을 씹어 망가뜨릴 수 있으니 일반 병원이나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60ml 단위 플라스틱 물약병으로 대용할 수 있다.

생후 한달쯤 되어 걸음마를 시작하면 분유에 어린 고양이용 사료를 잘게 부수거나 갈아서 섞는다. 이것을 잘 먹는다면 분유를 줄이고 사료를 늘려가면서 이유를 마친다.

50일령쯤 되어서는 분유를 거의 떼고 물에 살짝 불린 건조사료나 단단한 사료를 먹일 수 있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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