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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고양이의 긁기 본능

작성자 플레이캣(ip:)

작성일 2016-03-20 20:08:16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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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양이는 정기적으로 헌 발톱을 벗어버리는 발톱갈이를 하는데, 발톱으로 거친 면을 긁어 헌 발톱을 벗겨낸다.

발톱갈이라는 주된 이유 외에도 고양이는 긁기를 통해서 근육을 풀고 단련하며, 발바닥에서 분비되는 특유의 냄새를 긁는 면에 발라 영역표시를 하기도 한다.

또 친한 고양이나 반가운 사람을 만났을 때 기쁨의 표시로 긁기 행동을 하기도 한다.

칼이나 가위를 갈아서 뾰족하게 만드는 것과는 달리 헌 발톱을 벗어버리고 그 안에 이미 뾰족하게 자라 있는 속발톱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므로

사포(sandpaper)를 사용해서 만든 발톱긁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무상자같이 우둘투둘한 면을 가진 물건을 구해주거나 적당한 굵기의 면으로 된 끈을 구해 나무판자나 기둥에 빽빽이 감아주면 훌륭한 발톱긁개가 된다.

고양이가 망가뜨리지 말아야 할 물건과 비슷한 재질을 가진 발톱긁개는 이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청바지 천으로 발톱긁개를 만들어주면 모든 청바지를 긁어 망가뜨릴 수도 있다.

애완동물용품 가게에서 팔고 있는 기둥이나 판자형 발톱긁개를 구입해도 좋다.

발톱긁개를 마련해주었는데도 가구나 벽 등을 긁어댄다면 긁어서는 안 되는 부분에 고양이가 싫어하는 은박테이프나 양면테이프를 붙인다.

그리고 발톱긁개 주변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도록 유도하면서 발톱긁개에 가까워지도록 한다.

일단 발톱긁개의 효과를 알게 되면 다른 곳에서는 잘 긁지 않게 된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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