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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고양이는 육식동물

작성자 플레이캣(ip:)

작성일 2016-03-20 20:05:49

조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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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양이는 사촌인 호랑이나 사자 등과 마찬가지로 고기를 주식으로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육식동물이다.

고양이의 치열 역시 주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고기류에 적합하게 발달해 있다.

즉 송곳니는 매우 발달해 있는 반면 앞니는 아주 작고, 어금니는 고기를 물어뜯고 찢기에 적합하다. 초식동물의 어금니가 갈아 으깨는데 적합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고양이의 이는 음식을 씹어서 작은 조각을 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실제로 고양이는 먹이를 거의 씹지 않고 삼킨다.

알갱이형 건조사료를 먹을 때 역시 삼킬 수 있을 정도만 대강 깨뜨리거나 아예 그대로 삼킨다. 이는 정상적인 모습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비타민 섭취를 돕기 위해 가끔씩 간식으로 곡물이나 야채를 공급할 수 있으나 주된 에너지원은 반드시 육식성 단백질과 지방이어야 한다.

고양이용 건조사료와 습사료는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에 맞춰 육류와 곡류의 비율이 잘 조합된 식품이므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옛날의 고양이들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육식동물로서의 본성대로 새나 쥐를 잡아 끼니를 해결했으므로 사람에게는 남은 음식물 찌꺼기 정도만 얻어먹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었을지 모르나,

사람이 준비하는 식사가 전부인 현대의 고양이들에게는 적절한 식단관리가 필수적이다. 고양이에게도 식물성 식단만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채식 식단으로 단기간 보살피는 것은 가능할지 모르나 오래 지속되면 영양실조로 털결이 꺼칠해지고 털빠짐이 심해지는 등 건강이 나빠지는 것이 금방 눈에 띈다.

또 성장속도가 느려지고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지게 된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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