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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고양이, 이럴 때는 조심

작성자 플레이캣(ip:)

작성일 2016-03-20 20:02:57

조회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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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양이는 조심성이 많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나 동물과 친해지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혹은 이미 친구로 받아들인 친숙한 사람이라도 다른 동물과의 싸움 등으로 인해 고양이가 극도로 긴장한 상황에서는 앞뒤 가리지 않고 공격할 수도 있다.

특히 환경의 변화는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입양된 날부터 한동안은 새 주인에게 경계심을 보이기도 한다.

입양 첫날부터 주인을 어미처럼 따를 것이라고 기대하고 무리하게 접근했다가는 상처를 만들기 십상이므로 고양이에게 접근해서는 안 될 때를 알아두자.

위험을 감지한 고양이는 눈을 크게 뜨고 상대방을 응시하며, 싸울 때의 부상에 대비해 귀를 납작하게 눕혀 머리에 붙인다.

한쪽 앞발을 들어올리는 것은 귀여워 보일 수 있으나 여차하면 발톱을 세워 한 대 때릴 준비태세이므로 이때 다가가서는 상처가 날 수도 있다.

고양이가 입을 좌우로 벌리고 입술을 올려 이를 드러내는 것은 자신의 적대감을 숨기지 않겠다는 의도다.

특히 뱀이 쉭쉭대는 것과 비슷한 ‘하악’ 소리는 계속 심기를 건드리면 공격하겠다는 강한 경고이므로 가능하면 자극하지 말고 내버려둔다.

날카롭게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하악’보다 더욱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경고로 기분 좋을 때의 목울림보다 크고 높으며 개의 으르렁 소리와도 흡사하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접근하지 말고 구조상황 등 특별한 경우에는 반드시 두꺼운 장갑과 긴소매 옷을 입는다.

등을 활처럼 구부리고 털을 세우는 것은 상대방에게 몸을 크게 보여 만만치 않은 적수로 보이기 위한 의도다.

더 크게 보이기 위해 조금 돌아서 옆으로 걷거나 통통 뛰며 옆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것이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은 고양이에게는 공격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므로 경계태세에 있는 고양이에게는 이런 행동을 피한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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