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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고양이 2종 백신

작성자 플레이캣(ip:)

작성일 2016-03-20 1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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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종 종합백신 약병과 주사기

2종 종합백신 약병과 주사기


필수 백신인 3종 종합백신과 달리 2종 백신은 고양이 구성원이 자주 바뀌는 등 다른 고양이와의 접촉이 잦을 때 혹은 4마리 이상 여럿이 함께 살 때 맞아두면 좋은 예방접종이다.

3종 백신을 두 번째 접종할 때에 첫 접종을 시작하되 고양이가 백혈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지 접종 전에 검사해야 한다.

종합백신 2차 접종 때 2종 백신 접종 시작, 역시 3주 간격으로 2차까지 접종한 뒤 매년 추가접종한다.


고양이 백혈병(FeLV, Feline Leukemia Virus)

사람의 백혈병과는 달리 고양이 백혈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고양이들끼리는 서로 전염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발병하지 않고 보균 고양이 상태로 오래도록 지내는 일도 있다.

보균 상태에서 접종하면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를 활성화시켜 오히려 백신 때문에 백혈병이 발병하는 경우도 생긴다.

백혈병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반드시 진단시약으로 검사해야 하지만 이 검사를 해도 혈액 내의 바이러스만 찾아낼 수 있을 뿐

골수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완벽하지는 않다.

외동이로 집안에서만 지내기 때문에 보균 고양이를 만날 확률이 없는 고양이라면 굳이 접종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보균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거나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면 백혈병 항체검사 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FeLV 예방백신은 생후 2개월이 지나서 처음 접종하고 1개월 후에 2차 접종한다.

보균 고양이와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면 매년 추가접종한다. 접종 때마다 혈청검사는 필수!


고양이 백신주사의 효과 및 위험성 논란

2003년 2월 현재까지 동물용 의약품 관련법에 고양이용 의약품 관련항목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고양이용 백신 수입관련법 제정을 위한 수의사와 애묘인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고양이용 예방접종 백신이 생산되지 않으므로 국내 수의사가 고양이용 예방접종 백신을 합법적으로 구입할 방법이 아직 없다.

수의사가 외국에서 직접 소량을 구입해 오는 등 개인적으로 구해야 한다.

일부 수의사들은 고양이용 의약품 수입법이 만들어진 뒤에 정식으로 백신을 수입하려고 일부러 백신을 구하지 않기도 하고,

애묘인들 중에도 비합법적 경로로 들어온 예방접종을 신뢰하지 않는 시각도 있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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