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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고양이가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작성자 플레이캣(ip:)

작성일 2016-03-20 20:51:55

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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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집안에서 사는 애완고양이는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사냥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포식자, 즉 사냥꾼으로서의 본능적 사냥에너지는 몸속에 축적된다.

고양이는 이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정신없이 집안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곤 한다.

한배에 태어난 형제나 자매 혹은 함께 사는 다른 고양이가 있다면 이 뛰어다니는 놀이는 곧 서로 쫓고 쫓기는 사냥놀이나 둘이 엉겨서 뒹구는 레슬링놀이로 이어지면서 한층 재미를 더한다.

함께 놀이를 할 다른 고양이가 없는 경우에는 가상의 사냥감을 쫓으면서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하고 구석에 숨어 있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발목을 목표로 공격하기도 한다.

동료 고양이나 주인에게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에 갑자기 다가가 등과 꼬리를 세우고 몸을 옆으로 돌려 걷거나 통통 튀면서(sidestep) 놀이에 초대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헝겊으로 만든 장난감을 마치 실제로 사냥하듯이 노려보며 등을 굽히고 비틀비틀 옆으로 걷는 모습을 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고양이의 타고난 본능을 실감하게 된다.

이와 같이 사냥은 본능적인 욕구이자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금지시키려 해도 계속 무언가를 물고 할퀴어 뜯게 되므로 혼자 상상 속의 사냥감을 쫓도록 내버려두는 것보다

사람이 장난감을 흔들어 함께 놀아주거나 친구 고양이를 만들어주면 한층 바람직한 성격을 형성할 수 있다.

사람을 장난감이나 놀이상대로 알고 놀아달라며 달려드는 대신 장난감을 가지고 와 놀아달라며 졸라대기도 한다.


파란 눈의 흰 고양이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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